투자 브리핑/Daily Briefing

기릿의 주식노트 Let's Get It : 26년 2월 9일 ~ 26년 2월 13일

하늘복마중 2026. 2. 10. 00:43

2026년 2월 9일  [기릿의 주식노트]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개인의 매물을 외국인과 기관이 소화하며 강력한 반등을 만들어낸 하루였음을 강조하며, 특히 반도체와 AI 관련주, 호실적을 낸 화장품주들이 시장을 주도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증시 총평 및 수급 현황

  • 지수 급등: 코스피는 4.1%, 코스닥은 4.3% 상승하며 전 거래일의 하락세를 완전히 만회하는 강력한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코스피는 5,298선, 코스닥은 1,127선으로 마감하며 전고점 탈환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 수급의 변화: 지난주 '바이 더 딥(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들은 약 3.3조 원을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이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받아냈으며, 특히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2. 주요 시장 포인트 및 지표

  • 상승 동력: 지난주 금요일 뉴욕 증시의 호조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장 막판으로 갈수록 코스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코스닥 지수의 상승 폭이 더욱 커졌습니다.
  • 환율 및 원자재: 환율은 정부의 구두 개입과 안정화 의지 덕분에 1,459.3원에서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입니다. 유가는 하락했으나 금값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 주요 섹터별 이슈

  • 반도체 (전 종목 상승): 미국발 AI 우려가 일축되면서 반도체 섹터 전체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설 연휴 이후 HBM4 최초 양산 소식을 전하며 5% 상승했고, 레이저셀과 IMT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태양광 및 전력 설비: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인력 채용 소식에 한화솔루션(13%) 등이 급등했습니다. AI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일진전기, 산일전기 등 전력 설비주도 10% 이상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 우주항공: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과 나스닥 조기 편입 모멘텀으로 인텔리안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우주항공주들이 뜨거웠습니다.
  • 화장품 및 제약 바이오: 아모레퍼시픽의 호실적 발표와 중국 춘절 연휴 유커 방한 기대감에 아모레퍼시픽이 20% 급등했습니다. 제약 바이오 섹터는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 확대 소식에 알테오젠(7%) 등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 이색 종목 (제일바이오): 정리 매매에 들어간 제일바이오가 주식 병합 착시 효과로 인해 전산상 3만% 상승이라는 기록적인 숫자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수익은 아님)

4. 향후 주요 일정

  • 2월 10일 (화): TSMC 1월 매출 발표, 엔씨소프트·KT 실적 발표, MSCI 분기 리뷰.
  • 2월 11일 (수): 일본 증시 휴장, 미국 1월 고용동향 보고서 발표, 메리츠금융지주·두산에너빌리티 실적 발표.

2026년 2월 9일  [기릿의 주식노트]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주요 기업 실적, 그리고 자율주행 기술의 규제 대응 측면 등 거시적 이슈와 개별 종목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신중한 투자와 레버리지 지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및 실적 발표

  • 주요 지표: 이번 주에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월 고용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목요일은 국내 옵션 만기일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의 눈치 보기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기업 실적: 엔씨소프트(화), 두산에너빌리티(수), 하이브(목) 등의 주요 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 국내 증시 수급 및 제도 변화

  • 코스닥 활성화: 정부가 기금 운용 평가 벤치마크에 코스닥을 편입하기로 하면서 연기금 및 공제회의 코스닥 비중 확대가 기대됩니다. 현재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은 3~4% 수준에 불과하지만, 향후 패시브 자금 유입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 RIA 계좌 출시: 미국 주식을 팔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양도소득세를 면제해 주는 RIA 계좌는 3월 중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홍보와 이벤트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 B2(신용융자) 열풍: 초단기(이틀 만에 갚는) 미수금이 1조 원을 돌파하며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영상은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본인의 실력으로 투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3. 주요 섹터 및 종목별 이슈

  • 태양광: 일론 머스크의 언급과 미국의 우호적인 정책 환경, 중국 기업 퇴출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으로 한화솔루션 등 태양광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거두며 목표 주가가 상향되었습니다. 특히 코스알엑스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유럽 매출 급증이 주가 급등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 게임주: 리니지 클래식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재료 소멸'로 하락했습니다. 3월 20일 출시 예정인 펄어비스의 '붉은 사막' 역시 출시 전 기대감으로 올랐다가 출시 시점에 하락할 수 있는 게임주 특유의 흐름을 주의해야 합니다.
  • 네이버/카카오: AI를 활용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네이버의 목표 주가는 38만 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반도체나 원전주 등에 비해 상대적인 매력도는 아직 낮은 순환매 대기 상태입니다.

4. 기술 및 트렌드 분석

  • 자율주행 (현대차 vs 테슬라): 자율주행 시장은 테슬라(FSD)와 엔비디아(알파마요)의 구도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FSD는 결과는 훌륭하지만 AI의 판단 근거를 설명하기 어려운 반면, 엔비디아의 방식은 사고 시 소명이 가능해 규제 당국의 승인에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제일바이오 '4만% 급등': 상장 폐지를 앞둔 정리 매매 과정에서 100대 1 주식 병합에 따른 착시 현상으로 비정상적인 주가 상승률이 표시되었습니다.
  •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작년 고점 대비 30% 수준으로 급감하며 '무관심'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시장은 주식 쪽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으나, 투자의 기회는 다시 순환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2026년 2월 10일 자 '기릿의 주식노트'

 

 

1. 증시 전반 및 매매 동향

전날 급등했던 우리 증시는 다소 피로감을 느끼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피는 보합세를 유지하며 5,300선에서 마무리되었고, 코스닥은 1% 하락한 1,115선을 기록했습니다. 특이점은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았다는 점입니다.

  • 매매 주체별: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개인과 연기금은 매도세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 연기금 행보: 대한항공, 이마트, 대한통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매수한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매도했습니다.

2. 주요 증시 포인트 및 대외 변수

  • 정책 모멘텀: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 규제 완화 소식과 정부의 국산 AI 반도체 활용 계획이 시장의 핵심 테마로 떠올랐습니다.
  • 리스크 요인: 이란발 지정학적 노이즈가 간헐적으로 들려오며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환율은 1459.3원을 기록 중이며, 미국 선물과 원자재(금, 은) 가격은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아시아 증시: 니케이가 매우 뜨거운 상승세를 보였으며, 상하이와 항셍 지수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3. 섹터별 상세 소식 및 특징주

시장이 다소 정체된 가운데 정책 수혜주와 개별 호재를 가진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퓨리오사 AI 및 국산 NPU 관련주: 정부가 국가 AI 컴퓨팅 센터에 국산 NPU를 탑재한다는 소식에 엑스페릭스,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크게 급등했습니다.
  • 피지컬 AI (로봇): 아틀라스 로봇의 공중제비 및 빙판길 걷기 영상이 공개되며 로봇 관련주가 주목받았습니다. 유진로봇이 21% 급등했고, 현대오토에버, LG이노텍 등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 대형마트 및 물류: 새벽 배송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현대홈쇼핑, 롯데쇼핑, 이마트 등이 9~14%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주 7일 배송 안착에 따른 역대 최대 실적 기록과 새벽 배송 확대 기대감으로 16% 급등했습니다.
  • 증권·은행·보험: 호실적 발표와 코스닥 제도 개선 기대감으로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신한지주, 하나보험 등이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항공 및 해운: 인천공항의 월간 여객 수 역대 최다 기록 소식에 티웨이항공, 한진칼이 상승했고, 중동 불안 영향으로 한국석유, 흥아해운 등 에너지 및 해운 관련주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개별 호재 종목: 노루페인트는 경영권 분쟁 이슈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대우건설은 미국 원전 사업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22% 급등했습니다.

4. 향후 주요 일정

  • 2월 11일(수): 일본 증시 휴장, 미국 1월 고용동향 보고서 발표, 메리츠금융지주 및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발표.
  • 2월 12일(목): 국내 옵션 만기일, 카카오 및 하이브 실적 발표 예정.

26년 2월 10일 자 '기릿의 주식노트'

 

 

1. 글로벌 증시 및 거시 경제

  • 미국 증시 반등: 비트코인 급락 등 우려가 있었으나, 기술주 주도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하며 조정 국면이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고용 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경제 참모들의 진통제: 케빈 헤셋 백악관 위원장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각각 고용 지표 둔화 우려와 유동성 회수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특히 베센트 장관은 연준이 돈을 급하게 빼지 않을 것이며, 결정을 내리기까지 약 1년의 관망 기간이 있을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이란의 탄도 미사일 보유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주의보 발령 등 중동 지역의 긴장이 여전히 증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관련주(흥구석유, 흥아해운 등)가 간헐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2. 국내 증시 수급 및 투자 트렌드

  • 외국인의 매도세와 삼성전자: 외국인은 2월 들어 코스피에서만 10조 원을 매도했으며, 특히 삼성전자를 5조 원어치나 팔아치웠습니다. 이 물량은 개인이 대부분 받아냈습니다. 반도체 업황은 좋으나 삼성전자보다 업사이드가 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외국인 순매수 종목: 10조 원의 매도세 속에서도 외국인이 사들인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원전), 한화솔루션(태양광),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화장품), 3천당제약, 효성중공업 등이 있습니다.
  • 세대별 투자 성향: 20대는 국내 주식보다 해외 투자를 2배 더 많이 하며, 30대는 국내외 비중이 비슷합니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몰빵' 투자와 높은 회전율을 보이지만, 실제 수익률은 분산 투자를 하는 여성보다 낮은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흥미롭습니다.

3. 주요 기업 소식

  • 크래프톤 실적 쇼크: 어닝 쇼크로 인해 증권사들의 목표가가 30만 원 선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외 차기작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스마트폰 사업 진출설: 위성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와 연동되는 스마트폰 사업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테슬라 차량이나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 제어의 핵심 기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중국 내 실적 비결: 아이폰의 오렌지 색상이 중국에서 '에르메스 오렌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어 매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 K카 사상 최대 실적: 중고차 시장 전체 등록 대수는 감소했으나, K카는 점유율 확대를 통해 매출 2.4조 원, 영업이익 760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LG이노텍의 로봇 부품 공급: 자화전자와 함께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테슬라 유력)에 카메라 모듈 공급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알파벳의 100년 만기 채권: AI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 목적으로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1997년 모토로라 이후 드문 사례로, 과도한 발행에 대한 우려와 신뢰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4. 기타 소식

  • BTS 광화문 공연: 다음 달 21일 광화문에서 최대 23만 명 규모의 무료 공연이 확정되었습니다. 예약은 이번 달 23일부터 시작됩니다.
  • 오픈AI의 반등: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대를 회복했습니다. 새로운 코딩용 AI 모델 출시와 차세대 챗봇 모델 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비만치료제 특허 소송: 저렴한 복제약을 출시하려던 힘세너스가 노보 노디스크의 특허 침해 소송 제기에 이틀 만에 판매 철회를 선언했습니다.

2026년 2월 11일 자 '기릿의 주식노트' 

 

1. 증시 전반 및 매매 동향

명절 연휴를 앞둔 눈치 보기 장세 속에서도 코스피는 힘을 내며 전 고점 근처까지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1% 상승 마감했으며, 삼성전자는 167,800원에 도달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보합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매매 주체별: 개인은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산다'는 전략에 따라 거센 매도세를 보였고, 그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받아냈습니다.
  • 기관의 선택: 셀트리온, LG전자, 현대차, HD현대건설기계, 카카오뱅크 등을 집중 매수한 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SK스퀘어 등은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2. 주요 증시 포인트 및 대외 변수

  • 미국발 변수: 미국의 소매 판매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다소 애매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나, 국내 증시는 개별 호재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LG전자의 독주: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이날 시장의 주인공 역할을 했습니다.
  • 초전도체 이슈 재점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초전도 케이블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이 오랜만에 급등했습니다.
  • 시장 지표: 환율은 1452.7원을 기록했으며, 금·은·유가 등 원자재 가격은 일제히 상승 중입니다. 아시아 증시에서는 니케이가 휴장한 가운데 상하이와 항셍 지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3. 섹터별 상세 소식 및 특징주

에너지와 AI, 정책 수혜주를 중심으로 뜨거운 종목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 피지컬 AI 및 가전: LG전자의 AI 기술력(하버드를 꺾은 정확도 등)이 부각되며 LG전자가 22% 폭등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 아크릴, 현대오토에버 등 자율주행 및 AI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 원자력 발전: 2월 말~3월 초 미국 대표단의 방안 소식에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우리기술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오르비텍,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은행주: 역대급 실적 발표와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이 4% 이상 오르며 파죽지세의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제약·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가 아토피 치료제 임상 2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한미약품도 6%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에너지 및 전력 설비: 전력 슈퍼 사이클과 오픈AI의 데이터 센터 착공 기대감으로 보성파워텍, HD현대일렉트릭이 상승했습니다. 태양광 분야에서도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 등이 난조를 보였습니다.
  • 유통 및 소비재: 대형마트 새벽 배송 규제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며 이마트, BGF리테일 등이 10% 내외로 급등했습니다.
  • 기타 특징주: KCC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주 서한 발송 소식에 주주 가치 제고 기대감이 반영되며 12% 급등했습니다.

4. 향후 주요 일정

  • 2월 12일(목): 국내 옵션 만기일이며, 카카오와 하이브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2월 13일(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함께 국내에서는 3차 상법 개정안 공청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2026년 2월 11일 자 '기릿의 주식노트' 

 

 

1. 글로벌 경제 지표 및 증시 현황

  • 미국 소비 및 고용 우려: 미국의 12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 증가(예상치 0.4%)에 그치며 경기 약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최대 소비 시즌인 연말의 소비 정체는 가계 여력 부족으로 해석되며,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경기 침체 가능성: 오늘 밤 발표될 고용 동향이 둔화할 경우, 소비 위축과 고용 둔화가 겹쳐 경기 침체(레세션) 우려가 본격화될 수 있어 시장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2. 국내 기업 및 투자 전략

  • 에이프릴바이오의 반전: 어제 임원들의 주식 매도로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아토피 치료제 임상에서 유의미한 효능이 나타나며 반등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가를 33,000원에서 1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투자 시 개별 기업에 대한 확고한 공부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합니다.
  • LG전자의 재평가: 가전 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및 로봇 기업으로의 변모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으며, 로보티즈·로보스타 등 지분 투자 기업과의 시너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3월 코스닥 액티브 ETF 기대감: 3월 중 코스닥 액티브 ETF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수형이 아닌 특정 종목을 타겟팅하는 ETF에 자금이 몰릴 경우,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종목들이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관련 기업 선행 공부가 필요합니다.
  • 기타 기업 소식: SAMG엔터가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소식에 급등했으며, NC소프트는 낮은 밸류에이션과 하반기 신작 모멘텀(아이온 2, 호라이즌 등)으로 실적 성장이 명확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 산업 및 생활 경제 소식

  • 갤럭시 S26 공개 임박: 오는 2월 26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언팩 행사가 열립니다. '넥스트 AI'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상을 혁신하는 AI 폰으로서의 기능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 정부 정책(단기 육아휴직):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1년에 1~2주간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르면 올해 8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건강 및 소비 트렌드: 청소년 당뇨 환자가 5년 새 크게 늘어난 가운데, 코카콜라는 액상 과당 음료 수요 감소로 5년 만에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무설탕 및 프리미엄 제품군은 성장세입니다. 버거킹은 원재료비 상승을 이유로 대표 메뉴인 와퍼 등의 가격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 초전도체 이슈: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 해결책으로 초전도 케이블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 MSCI 리뷰 결과: 현대건설과 삼성에스디에스가 새로 편입되었고, 코웨이·두산밥캣·LG생활건강은 편출되었습니다.

2026년 2월 12일 '기릿의 주식노트 Let's Get It'  코스피 5,500 돌파 및 삼성전자 급등 시황

 

1. 증시 총평: 코스피 5,500 돌파와 '삼성전자의 날'

이날은 옵션 만기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매우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 코스피: 전일 대비 무려 3% 상승하며 5,500 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시장에서는 6,000 포인트를 가시권에 두는 분위기입니다.
  • 코스닥: 1% 상승했으나 에코프로 등 주요 종목이 횡보하며 힘을 비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설 연휴 이후 코스닥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 삼성전자: 6.4% 급등하며 '18만 전자'를 넘어 '20만 전자'를 목전에 두게 되었습니다.

2. 주요 수급 및 매매 동향

  • 개인: 저점 매수 물량을 대거 쏟아내며 엄청난 규모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 외국인: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하이닉스, 포스코홀딩스 등을 집중 매수했습니다.
  • 기관: 하이닉스, 현대차, KB금융, 삼성전자우 등을 중심으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 연기금: 삼성전자우, HD현대건설기계, 셀트리온, 에코프로머티 등을 매수했습니다.

3. 시장 포인트 및 섹터별 분석

  • 반도체 (강력 상승): 미국 마이크론의 9% 급등 소식과 함께 삼성전자가 HBM4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섹터 전체가 불을 뿜었습니다. 레이저셀(상한가), 파두(11%), 한미반도체(10%), SK하이닉스(3%) 등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 증권/은행/보험 (저PBR 및 호실적): 코스피 5,500 돌파와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 주주 환원 정책 기대감에 금융주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한국금융지주(8%), 신한지주(5%), 삼성화재(5%) 등이 강세였습니다.
  • 니켈 및 2차전지: 인도네시아의 니켈 쿼터 삭감 소식에 니켈 관련주(현대비앤지스틸 15% 등)가 급등했으며, 로봇 관련 기대감으로 에코프로머티(9%) 등 일부 2차전지주도 상승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재건: 평화협정 국민투표 추진 전망에 HD현대건설기계(6%) 등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 기타 특이 종목: * 동전주: 상장 폐지 추진 소식에 역설적으로 주가 부양 기대감이 붙으며 급등했으나, 진행자는 투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현대ADM: 항암제 내성 기전 규명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카카오: 역대 최대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막판 하락 전환하며 주주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오리온: 배당금 40% 인상 소식에 6% 상승했습니다.

4. 향후 일정 및 지표

  • 환율: 1,441.4원으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주요 일정: 내일 미국 CPI 발표 및 3차 상법 개정안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휴장 정보: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설 연휴로 인해 국내 증시가 휴장합니다.

진행자는 삼성전자가 '20만 전자'를 향해 가는 역사적인 흐름 속에서 반도체와 금융주의 강한 결합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2월 12일 '기릿의 주식노트 Let's Get It'  "주식을 접고 싶어도 3월까지는 해야 하는 이유"

 

1. 3월 증시가 기대되는 이유: "상반기 큰 장 선다"

진행자는 주식을 그만두고 싶은 투자자라도 3월까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총회 시즌 및 상법 개정: 3월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기업들의 주주 친화 정책(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특히 상법 개정안 논의가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환율 안정화: 4월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 이슈와 3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퇴직연금(IRA) 관련 자금 흐름으로 인해 달러 매도, 원화 매수세가 강해지며 환율이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코스피 상단 상향: 삼성전자의 독주와 금융주의 재평가로 코스피 목표치가 6,000 포인트까지 등장했습니다.

2. 반도체와 금융주의 독주

  • 삼성전자: 18만 원 선을 터치하며 '20만 전자'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DS투자증권은 디램 사이클이 최소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KB금융: 올해만 30% 급등하며 은행주 최초로 PBR 1배를 돌파했습니다. 저PBR 종목이 아닌 가치주로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 한국금융지주: 역대급 실적과 함께 목표가가 35만 원까지 상향되었습니다.

3. 주요 섹터 및 이슈 분석

  • 로봇주와 노란봉투법: 3월 10일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이 로봇 산업화(무인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레인보우 로보틱스, 로보티즈 등 차트상 힘을 비축 중인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동전주 퇴출 정책: 7월부터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상장 폐지 요건이 강화됩니다. 이에 따라 상폐를 피하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일부 동전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 희토류(네오디뮴) & 니켈: 전기차 구동 모터뿐만 아니라 로봇 관절, AI 데이터센터 핵심 소재인 네오디뮴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니켈 역시 인도네시아의 생산 쿼터 축소로 가격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 새벽 배송 규제 완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이 허용되면서 쿠팡과의 본격적인 할인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4. 기타 소식

  •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예상치(7만 건)를 훨씬 웃도는 13만 건의 신규 고용이 발표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후퇴했습니다.
  • 대북주: 국가정보원에서 북한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련주에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대북주는 거래량이 없을 때 매수하여 뉴스 발표 시 매도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카카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TPU, XR 기반 카톡 협력 등)을 맺었음에도 주가는 여전히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3월은 정책적 변화(상법 개정, 노란봉투법)와 수급적 요인(환율 안정, ISA 출시)이 맞물리는 시기이므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주요 이벤트의 결과에 주목하며 대응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13일  설 연휴 전 마지막 장 시황 분석

 

1. 증시 총평: "명절 앞둔 눈치 보기와 아쉬운 하락"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 코스피: 0.2% 하락했으나 여전히 5,500 포인트 위에서 안정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코스닥: 1.7% 하락하며 1,100 포인트 선을 지켰습니다. 에코프로는 20일 이동평균선에 안착하며 다음 주 반등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수급 상황: 개인은 매수,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였으나 연휴를 앞둔 전형적인 '눈치 보기' 장세로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2. 삼성전자의 독주: "HBM4 기대감 폭발"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 장 중 184,4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이유: HBM4 출하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와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반도체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주요 섹터 및 뉴스 분석

  • 증권/보험/지주사 (주주환원 수혜): 증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주가 급등하는 특별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SK증권(상한가), 미래에셋증권(14%), LS증권(21%) 등이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대북주 (긴장 완화 기대): 북한이 대화에 호응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남북 경협주에 온기가 돌았습니다. 코데즈콤바인(10%), 좋은사람들(9%), 현대엘리베이터(5%) 등이 상승했습니다.
  • 원자력 (SMR 특별법): SMR(소형 모듈 원자로) 특별법의 국회 통과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르비텍(15%), 한전산업(6%) 등이 올랐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99,900원을 터치한 후 소폭 하락하며 10만 원 돌파를 다음 주로 기약했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는 BTS의 월드 투어 기대감이 반영되며 2% 상승 마감했습니다.
  • 태양광 (하락):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등은 급등 이후 기간 조정을 거치며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4. 투자 지표 및 일정

  • 환율: 1,445.9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 매동 특이점: 연기금은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한국항공우주 등을 매수했고, 현대차와 삼성SDI 등은 매도했습니다.
  • 향후 일정: 국내 증시는 설 연휴로 인해 3일간 휴장합니다.

진행자는 연휴 동안 미국 증시의 호조를 기대하며,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가 코스피 4~5%, 코스닥 7~8% 급등하며 시작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쳤습니다.


2026년 2월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유 전략 및 주요 산업 이슈

 

1. 미국 증시 흔들림과 AI의 명암

국내 증시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미국 증시는 AI의 현실화에 따른 고용 및 산업 구조 변화 우려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위기: AI 세무 처리 도구 등 자산 관리 자동화 툴이 등장하면서 금융 서비스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 물류 효율화의 역설: AI 물류 솔루션 기업 '알고리듬 홀딩스'가 인원 충원 없이 효율을 3~4배 끌어올리자, 기존의 인력 중심 대형 물류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 붕괴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 부동산 및 방어주: AI가 인력을 대체하면 사무실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공포에 상업용 부동산 투매가 일어났으며, 반면 월마트, 코스트코, 통신주 같은 경기 방어주는 상승했습니다.

2. 반도체 대장주 보유 전략: "아직 팔 때 아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한국투자증권은 실적 고점 도달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므로 비중을 성급히 줄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노무라 증권은 하이닉스 목표가를 156만 원, 삼성전자를 29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 전망: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옆으로 횡보하는 구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때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코스닥 등 다른 섹터로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올 수 있습니다.

3. 엔터 및 게임주 분석

  • 하이브(HYBE): 6월 BTS 부산 공연 및 월드 투어 기대감이 매우 큽니다. 공연 기간 부산 숙박비가 7배 이상 폭등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우며, 올해는 신인 데뷔 비용이 적어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목표가는 45만 원까지 제시되었습니다.
  • 펄어비스: 미래에셋증권에서 '매도' 리포트를 냈습니다. '붉은 사막' 출시 이후 기대감이 소멸될 우려와 차기작 '도깨비' 출시까지 공백기가 너무 길다는 점이 혹평의 이유입니다.

4. 정책 및 기타 주요 이슈

  • 대북주 시즌 2?: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남측의 유감 표명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2018년과 같은 남북 경협주 활성화 기대감이 돌고 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4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SMR(소형 모듈 원자로) 수주와 미국/베트남 원전 수출 가시화로 증권가는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목표가는 현재보다 50% 높은 16만 5천 원 선입니다.
  • 코스닥 부양: 대통령이 직접 코스닥 소외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설 연휴 이후 코스닥 시장의 반등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 꿀팁: 카카오에서 챗GPT 프로 1개월 이용권을 월 2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유료 사용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는 삼성전자의 질주가 부럽지만, 다음 차례는 코스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설 연휴 동안 자산 배분을 고민해볼 것을 권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2월 15일에 공개한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요"상세 내용

 

최근 증시 흐름 분석과 함께 다음 주(연휴 기간 포함) 주요 경제 일정 및 투자 주체별 매수 종목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최근 증시 및 시장 지표 요약

  • 비트코인: 1억 원 선을 회복하며 바닥을 다지는 흐름입니다. 증시 조정에 대한 불안감을 낮춰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코스피/코스닥: 이번 주 코스피는 8.2%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급등 후 오른쪽으로 횡보하며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어느덧 18만 원 선까지 올라오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환율 및 유가: 환율은 1,444.8원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유가는 62.8달러 수준입니다. 미국 증시는 보합권으로 마무리되어 큰 우려가 없는 상황입니다.

2. 투자 주체별 주요 매수 종목

주요 투자 주체들이 이번 주에 어떤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았는지 분석했습니다.

  • 연기금: 셀트리온, 삼성전자우, 카카오뱅크, 아모레퍼시픽, HD건설기계, CJ대한통운, SK텔레콤, 대한항궁 등을 매수했습니다.
  • 외국인: 삼성전자를 2조 5천억 원이나 집중 매수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한화솔루션, APR, 셀트리온, HD현대일렉트릭, 삼성전기 등을 담았습니다.
  • 개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곱버스(하락 배팅), 네이버, 파라다이스, 미국 S&P500 ETF, 코스닥 레버리지 등을 매수했습니다. (코스피는 하락에, 코스닥은 상승에 배팅하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3. 이번 주 주요 이슈 복습

  • 아모레퍼시픽: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급등했습니다.
  • LG전자: 단순 가전주가 아닌 '피지컬 AI 주'라는 재평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초전도체 관련주: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 대안으로 초전도 케이블이 언급되며 잠시 급등했습니다.
  • 금리 인하 전망: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너무 좋게 나오면서(서프라이즈), 금리 인하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에 증시가 일부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4. 다음 주 주요 일정 및 예습 (2026년 2월 3주차)

연휴가 포함된 다음 주에는 증시 방향을 결정할 굵직한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월요일: 한국, 중국, 대만, 미국 증시 모두 휴장입니다.
  • 수요일: 미국 1월 산업생산 발표 및 FOMC 의사록 공개.
  • 목요일: 트럼프 평화위원회 개최 및 애플 아이폰 17 공개.
  • 금요일: 미국 12월 개인 소득 및 소비지출(PCE) 발표. 고용 지표 이후 소비가 어떻게 나타날지가 핵심입니다. 또한 미국 4분기 GDP 예비치와 월마트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특이사항: 그 다음 주에는 증시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엔비디아(NVIDIA) 실적 발표라는 초대형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