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브리핑/Daily Briefing

기릿의 주식노트 Let's Get It : 26년 2월 16~ 26년 2월 20일

하늘복마중 2026. 2. 14. 19:49

2026년 2월 15일 걱정 할거 하나도 없어요

 

설 연휴를 앞둔 시점의 증시 복습과 향후 주요 일정 및 투자 포인트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1. 시장 지표 및 수급 현황

  • 증시 동향: 코스피는 한 주간 8.2%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가 18만 원 선에 안착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스닥과 에코프로 등은 20일선 부근에서 반등을 모색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비트코인: 1억 원 선을 회복하며 바닥권을 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증시 조정이 짧게 끝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주요 지표: 환율은 1,444.8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가는 62.8달러 수준입니다.
  • 수급 특징: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조 5천억 원이나 집중 매수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개인은 코스피 하락(곱버스)에 배팅하고 코스닥 상승(레버리지)에 배팅하는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2. 이번 주 주요 섹터 및 뉴스 복습

  • 코스닥 활성화: 정부 차원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상승 시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아모레퍼시픽: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 LG전자: 가전 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관련주로 재평가받으며 급등했으나, 이후 일부 조정을 거쳤습니다.
  • 초전도체 관련주: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 센터 전력 대안으로 '초전도 케이블'을 주목한다는 소식에 테마 형성이 이루어졌습니다.
  • 고용 지표: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너무 잘 나오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주었습니다.

3. 다음 주 주요 일정 및 예습 (중요)

  • 휴장 정보: 월요일은 한국, 중국, 대만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도 휴장입니다.
  • 경제 지표: 수요일에는 미국 1월 산업 생산 및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금요일에는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PCE)과 4분기 GDP 예비치가 발표되어 소비 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업 이벤트: 트럼프 평화위원회 개최와 애플의 아이폰 17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소비의 척도인 월마트 실적 발표도 중요합니다.
  • 메가 이벤트: 그다음 주에는 증시 향방을 결정지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4. 투자 포인트 요약

  • 반도체 주도권: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공모주 시장: 연휴가 끝나는 금요일부터 K뱅크 공모 청약이 시작되므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소비 지표 확인: 고용이 탄탄한 상황에서 실제 소비(PCE, 월마트 실적)가 어떻게 나타나는지가 금리 향방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2026년 2월 16일 봐야하는 주식 4개

 

제시해주신 유튜브 영상은 최신 증시 동향부터 눈여겨봐야 할 종목, 섹터별 이슈까지 폭넓은 경제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증시 현황 및 주요 지표

  • 글로벌 증시: 일본(니케이)과 홍콩(항셍) 지수가 소폭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미국 시장: 저가 매수 심리와 AI 관련 관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보합권으로 마감되었습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았음에도 금리 인하 기대감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 이번 주 주목 지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인플레이션 및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2. 5월 MSCI 편입 기대 종목 (핵심)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지수 편입은 주가 급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분석을 토대로 다음 4개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추천 종목: 레인보우 로보틱스, 키움증권, 삼천당제약, ABL바이오
  • 차선호 종목: 현대오토에버, 한화, 삼성증권, 이수페타시스, 하나솔루션 등도 편입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 주의: 정기 변경은 5월이므로 향후 변동성을 체크해야 합니다.

3. 투자 주체별 동향 및 섹터 이슈

  • 고액 자산가(10억 이상) 매수 종목: KB증권 분석 결과, 자산가들이 올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29%)**였으며, 이어 SK하이닉스(18%), 현대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에 집중)
  • 2차전지(전고체 배터리): 향후 6년간 전고체 시장이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재 위험이 낮고 밀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며, 현재 삼성SDI가 가장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LG에너지솔루션 등과의 '키 맞추기' 장세가 예상됩니다.
  • 로봇 산업: 이마트에서의 로봇 판매, 중국의 로봇 대여 및 행사 활용, 아파트 배달 로봇 등 실생활 깊숙이 로봇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10년 전 전기차처럼, 앞으로 10년 후에는 로봇이 흔해지는 시대가 올 것에 대비해야 합니다.

4. 기타 경제 및 사회 소식

  • 비토코인 전망 엇갈림: 캐시 우드는 AI 시대의 '안전 자산'이자 자산 보호 수단으로 긍정했으나, '닥터 둠' 루비니 교수는 최근의 하락세를 근거로 암호화폐의 종말과 뱅크런 사태 가능성을 경고하며 극명한 시각 차이를 보였습니다.
  • 미국-이란 협상: 제재 해제를 전제로 한 합의 가능성이 언급되며 2차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 MZ세대의 주식 투자: 미국의 제트(Z) 세대도 한국의 MZ세대처럼 내 집 마련을 위해 주식 투자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40세 미만 주택 소유 비율이 하락하면서 주식을 자산 형성의 주요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결론

현재 시장은 금리 이슈 속에서도 실적과 편입 이슈(MSCI)가 있는 종목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미래 성장 섹터와 삼성전자 같은 대형 우량주에 대한 고액 자산가들의 신뢰가 확인되고 있으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도 2월 17일 두쫀쿠랑 똑같습니다. 지금 삼전, 닉스 상황은 알고 시세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 그리고 최근의 주요 경제 이슈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1. 증시 및 환율 동향

  • 글로벌 증시: 일본 니케이 지수가 소폭 하락(0.4%)하며 보합권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한국 증시도 연휴 이후 큰 변동보다는 보합권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 환율 상황: 한때 1,500원을 위협하던 환율이 1,400원대에서 진정되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WGBI 편입, 서학개미의 복귀 예상 등으로 인해 당분간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원화 강세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2. 반도체 슈퍼 사이클 분석 (핵심)

반도체 시장을 대중적인 디저트인 '두바이 초콜릿(두쫀쿠)'에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 사이클의 단계: 수요 급증 → 가격 상승 → 기업 가치 상승 → 증설 → 공급 과잉 → 가격 급락 및 재고 누적의 순서를 따릅니다.
  • 현재 위치: 현재는 '가격 상승'과 '증설' 사이 어딘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AI 수요가 폭발적이라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제 막 증설을 고민하거나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 이번 사이클이 다른 점: 과거와 달리 기업들이 무리한 증설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AI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끊임없이 메모리를 요구하고 있어, 쇼티지(공급 부족)가 해소되기보다는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 투자 전략: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더 오를 여지는 있지만, 상승 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오히려 확실한 미래인 '증설' 단계에서 수혜를 입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나 관련 ETF에 관심을 갖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3. 산업 및 생활 경제 소식

  • 편입 및 관심 섹터: 전문가들은 연휴 이후 반도체, 제약 바이오(코스닥 비중 확대 수혜), 자동차(로봇주 관련), 카지노(연휴 수혜) 섹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편의점 업계의 위기: 36년 만에 처음으로 점포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수요는 정체된 반면 공급(점포 수)은 포화 상태이고,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향후 무인 편의점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 K뱅크 IPO: 금요일부터 공모 청약이 시작됩니다. 공모가는 낮게 책정되었지만, 비상장 거래 가격과의 차이를 고려할 때 일정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4. AI와 기술의 역습

  • 제2의 딥시크 '시댄스 2.0': 중국 바이트댄스가 공개한 영상 제작 AI로, 실사 같은 영상을 순식간에 만들어냅니다. 이는 할리우드의 저작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촬영 업계나 스턴트맨 등 관련 직업군에 큰 변화(일자리 감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기준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일단락되면서 주담대 금리가 7% 근처까지 오르는 등 대출자들의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결론

반도체는 여전히 강력한 수요 덕분에 '진짜' 슈퍼 사이클을 지나고 있지만, 직접적인 대형주 투자 외에도 그 다음 단계인 증설 수혜주(소부장)를 미리 살피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동시에 AI 기술이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2026년 2월 18일 코스피와 코스닥을 내오거라

 

설 연휴 이후의 증시 전망과 글로벌 빅테크 소식, 그리고 국내 코스닥 시장의 변화 등 중요한 투자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1. 설 연휴 이후 증시 및 글로벌 동향

  • 증시 출발 전망: 연휴 기간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고, 일본 니케이 지수도 좋은 흐름을 보여 국내 증시 역시 내일 긍정적으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설 연휴 이후 통계: 지난 10년간 설 연휴 다음 날 코스피가 오른 적은 5번, 내린 적도 5번으로 정확히 50:50의 확률을 보였습니다. 일주일 뒤 성적도 마찬가지여서 특별히 '설 연휴 직후 상승'이라는 법칙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엔비디아-메타 계약: 메타가 구글 칩 대신 엔비디아의 AI 전용 칩인 '베라 루빈'을 대량 구매하기로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 미국 큰손들의 포트폴리오 변화

  •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지분을 4.3% 추가 매도했습니다. 이는 차기 회장 취임을 앞두고 투자를 정리하는 수순으로 해석됩니다.
  • 기타 기관: 국민연금은 테슬라를 제외한 주요 빅테크 지분을 늘렸으며, 빌 애크먼 등은 메타와 마이크론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정책 변화

  • 유럽의 IAA 법안: 유럽연합(EU)은 미국처럼 자국 내 생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는 IAA 법안을 준비 중입니다(25일 공개 예정). 배터리 제외 부품 70% 이상을 EU 내에서 생산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 폴란드의 기술 이전 요구: 무기 수입의 큰손인 폴란드가 앞으로는 단순 구매를 넘어 기술 이전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혀, 국내 방산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미국-이란 협상: 힘겨루기 끝에 기본 원칙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긴장이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4. AI와 플랫폼 이슈

  • GPT 불매 운동: 오픈AI 경영진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슈퍼팩에 후원했다는 이유 등으로 미국 내에서 GPT 불매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실제 GPT의 점유율이 하락 추세(작년 69% → 올해 45%)여서 구글 등 경쟁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지 관심입니다.
  • 자율주행 실증 도시: 광주광역시 전역이 AI 기반 자율주행 실증 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중국보다 다소 늦었지만, 국내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5. 코스닥 시장의 기회 (중요)

  • 연기금 자금 유입: 정부가 연기금 운용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를 반영하기로 하면서, 코스닥 시장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상됩니다.
  • 수혜 종목 예측: 연기금은 코스닥 내에서도 실적이 뒷받침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선호할 것입니다. 특히 레인보우 로보틱스와 같은 대장주로 자금이 쏠릴 가능성이 큽니다.
  • 투자 대안: 직접 투자가 어렵다면 코스닥 150 ETF나 3월 출시 예정인 코스닥 액티브 ETF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연휴 이후 국내 증시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정부 정책 수혜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새로운 공급 계약과 유럽의 전기차 정책 등 글로벌 이슈들이 반도체 및 자동차 섹터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며 대응해야 합니다.


2026년 2월 19일 '기릿의 주식노트'  국내 증시 마감 시황 및 주요 분석 내용

 

1. 증시 총평: 코스닥의 부활과 사이드카 발동

오늘 국내 증시는 역대급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3%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특히 코스닥은 무려 5% 이상 폭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 코스피: 삼성전자가 19만 원선을 돌파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 코스닥: 한동안 박스권에서 횡보하던 코스닥이 거래량을 동반하며 장대양봉을 기록, 1,000포인트를 향한 본격적인 재가동을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알테오젠과 에코프로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골고루 힘을 보탰습니다.

2. 매매 동향: 외국인의 주도주 교체 준비

  • 코스닥에 집중된 외인 자금: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를 대거 매도하는 대신, 코스닥 종목들을 역대급 규모로 쓸어담았습니다. 연기금 역시 코스닥 순매수에 가담하며 수급의 질을 높였습니다.
  • 현대차/기아로의 귀환: 1월의 주도주였던 현대차에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 목표주가를 65만 원까지 상향하는 리포트가 등장하며 전고점 돌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3. 주요 섹터별 이슈 분석

  • 증권주 (초강세): 상법 개정안 기대감과 증시 활황이 맞물리며 상상인증권, SK증권, 하나투자증권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페로브스카이트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소식과 일론 머스크의 언급이 시너지를 내며 선익시스템, 하나솔루션 등이 28%대 급등을 기록했습니다.
  • 제약/바이오: 이제 바이오는 '기대감'만이 아닌 '실적(숫자)'으로 증명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삼천당제약이 19%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 중이며, ABL바이오, 펩트론 등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반도체 및 MLCC: 미국 기술주 상승의 영향으로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글로벌 1위 무라타의 가격 인상 시사로 인해 삼성전기(15% 상승)를 비롯한 MLCC 관련주들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기타 섹터: 트럼프의 조선업 재건 청사진 공개로 하나오션 등 조선주가 상승했고, 중동 전쟁 우려에 따른 유가 관련주(흥구석유 등), 남북 관계 개선 기대감에 따른 경협주(코데즈컴바인 등)도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4. 향후 일정 및 투자 포인트

  • 삼성 SDI의 지분 매각: 삼성 SDI가 삼성 디스플레이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 막판 주가가 요동쳤습니다.
  • 공모주 일정: 내일(20일)부터 K뱅크 청약이 시작되므로 잊지 말고 체크해야 합니다.
  • 실적 발표: 달바글로벌, 코스메카코리아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팔면서도 코스닥과 자동차 섹터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현상은 '다음 주도주'를 찾으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실적이 뒷받침되는 바이오와 가격 인상 모멘텀이 있는 부품주에 주목할 시기입니다.


2026년 2월 19일 '기릿의 주식노트'

 

1. 글로벌 증시 및 대외 환경

  • 미국 증시 흐름: 엔비디아와 메타의 협력 소식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FOMC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 우려 및 금리 인하 신중론(매파적 발언)이 나오며 잠시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주택 및 산업 생산 지표가 견조하게 나타나며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 미국 증시의 상대적 부진: 미국 증시는 연초 이후 31년 만에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의 관세 폭탄, 그린란드 합병 이슈,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 등이 발목을 잡고 있으며, '1월 시황이 1년 시황을 결정한다'는 통설에 따라 올해 미장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중동 긴장 재확산: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에서 이란의 해결 의지가 부족하다는 부통령의 언급과 함께 군사 작전 임박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4% 급등했습니다.

2. 국내 증시 분석 및 전망

  • 증권주의 폭발적 상승: 코스피 상승에 힘입어 증권 지수가 올해만 80% 이상 급등했습니다. 과거 사례를 볼 때 증권주는 지수의 고점을 미리 보여주는 '카나리아' 역할을 하는데, 현재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아 증시의 뜨거운 열기는 최소 한 달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SK증권: 동전주 퇴출 이슈와 맞물려 급등 중입니다.
    • 한화투자증권: 야놀자 상장 기대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코스피 7,900 시대 전망: 하나증권은 반도체 실적 전망치 상향을 근거로 향후 1년 내 코스피 상단이 7,900까지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유진투자증권은 현재 PBR이 2배에 근접하며 더 이상 저평가 국면이 아니라고 지적, 선별적인 접근(자동차, 화장품, 건설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현대차 자율주행 모멘텀: 현대차는 4주째 횡보 중이나, 구글 웨이모와의 협업 및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양산 가시화로 자율주행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이 큽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가 65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3. 주요 섹터 및 종목 이슈

  • 선익시스템 (상한가): OLED 증착기 수주 확대와 차세대 태양광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증착기 모멘텀, 메타 스마트 글래스 관련 수혜가 겹치며 강력 매수 리포트와 함께 급등했습니다.
  • 풍력 섹터 (턴어라운드): CS윈드는 미국과 유럽의 수주 물량 확대로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키움증권으로부터 목표가 68,000원의 매수 리포트를 받았습니다.
  • 삼성전기 (MLCC 가격 인상): 세계 최대 MLCC 업체인 일본 '무라타'가 AI 서버용 제품 가격 인상을 시사하면서, 삼성전기 역시 가격 인상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 기타 생활 경제: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로 제주항공 등 항공사들의 펫 운송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맥도날드가 버거킹에 이어 제품 가격 인상(100원~400원)을 발표하며 외식 물가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코스피의 고점 논란과 코스닥의 기회 요인이 공존하는 상황이며, AI가 반도체를 넘어 전력, 부품(MLCC), 장비(OLED/태양광) 등 전 산업군으로 훈풍을 퍼뜨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2026년 2월 20일 기준, '기릿의 주식노트' 

 

글로벌 증시가 중동 리스크로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 증시는 저PBR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원전·방산·조선 등 실적 기반 섹터의 힘으로 독보적인 상승세를 나타낸 하루였습니다.

 

1. 증시 전반 및 매매 동향

  • 코스피: 전일 대비 2.3% 상승하며 2,800선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중동 리스크(미국의 이란 공격 우려)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독자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 코스닥: 전일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0.5% 소폭 하락하며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매매 주체: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매수세를 주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특히 연기금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을 매수하고 SK하이닉스와 증권주 등을 매도했습니다.

2. 주요 특징주 및 이슈

  • SK하이닉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했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전쟁 위기 속에서도 원전 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주가 1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 환율: 1,446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주요 강세 섹터 분석

  • 보험·금융·지주사 (저PBR): 상법 개정안(3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원자력: 한미 원전 협력 수혜 기대감으로 보성파워텍(상한가), 우리기술, 한전산업 등이 크게 올랐습니다.
  • 방산·유가·해운: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퍼스텍(방산), 흥구석유(유가), 에쓰오일(유가) 등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 전력기기: 대미 투자 1순위가 전력 및 에너지라는 소식에 HD현대일렉트릭이 주당 100만 원을 돌파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조선: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청사진 제시와 '마스카' 프로젝트 기대감에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등이 6%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4. 다음 주 주요 일정

  • 월요일(2/23):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공모주 에스틴 및 엑스피스 청약 시작.
  • 화요일(2/24): 중국 2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정 연설.

2026년 2월 20일 기준, '기릿의 주식노트' 2차전지에 대한 생각 변화와 주요 경제 이슈

 

증시는 여전히 뜨겁지만 AI 부실 우려와 2차전지의 박스권 진입 가능성 등 경계 신호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로봇 산업이나 6G 같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1. AI 산업 우려와 '블루 아울' 사태

  • 미국 증시 하락 원인: AI 고점 우려와 중동 긴장감이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특히 '블루 아울(Blue Owl)'이라는 펀드사가 개인 투자자 대상 판매를 중단하면서 AI 버블 붕괴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배경: 블루 아울은 오라클과 협력해 AI 데이터 센터 건설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왔으나, 이번 환매 중단 소식은 과거 금융위기 당시 베어스턴스 파산과 유사한 흐름이 아니냐는 공포를 자극했습니다.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상태입니다.

2. 2차전지 섹터: "이제는 박스권"

  • 현재 상황: 2차전지 ETF가 바닥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했고, 에코프로(5배 상승), 삼성SDI(2배 상승) 등 주요 종목들이 크게 올랐습니다.
  • 전망 변화: 호재가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분석(하나증권 리포트 등)에 따라, 당분간은 추가 급등보다는 박스권 횡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 의견은 '중립'으로 제시되었으며, 코스닥 랠리 시 급등한다면 오히려 매도 타이밍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현대차 그룹: 로봇 산업의 글로벌 리더

  • 로봇 경쟁력: 현대차는 자율주행에서는 후발 주자일 수 있으나, 로봇 분야(보스턴 다이내믹스 등)에서는 글로벌 리더로 평가받습니다.
  • 강점:
    1. 양산 유리: 아틀라스 로봇의 설계가 단순화되어 대량 생산에 적합합니다.
    2. 내부 수요: 외부 계약 없이도 현대차 공장 내에만 1만 대 이상의 로봇을 투입할 수 있는 확실한 수요처를 가졌습니다.
    3. 대량 생산 노하우: 완성차 제조를 통해 검증된 대량 생산 기술력이 로봇 제작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관심 종목: 기아(목표가 23만 원), SL, 화신 등 현대차 로봇/자율주행 밸류체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4. 6G 시대와 통신주 급등

  • 기술 검증: 삼성전자가 KT 등과 협력해 6G 핵심 주파수 대역에서 기술 검증에 성공했습니다. 5G보다 2배 빠른 속도를 구현하며, 향후 자율주행, AI, 3D 데이터 전송 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전망입니다.
  • 종목 동향: 관련주인 RFHIC(5배 상승), 대한광통신(10배 상승) 등은 이미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5. 기타 주요 경제 소식

  • 하이닉스 95만 원 돌파: 블랙록이 5% 지분 공시를 하며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높은 가격대에서도 전문가들이 매수했다는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설비 공급 계약(약 3,200억 원)과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1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 유통업계 1위 교체: 아마존의 매출이 월마트를 추월했습니다. 단순 유통을 넘어 광고, 셀러 서비스 등 사업 다각화가 성공한 결과입니다.
  • B2(빚투) 현황: 역대급 불장에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포모(FOMO)' 현상으로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다시 40조 원에 육박하고 신용거래 잔액도 3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단기 고점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2월 22일 트럼프 관세보다 더 중요한 일정이 다가옵니다.

 

 

1. 시장 주요 이슈 및 트럼프 관세 영향

  • 관세 판결 관련: 미국 법원에서 트럼프의 상호 관세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소식에 미국 시장 내 한국 지수 ETF가 급등하며 긍정적인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 전문가 견해: 트럼프가 보편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압박을 지속하고 있으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이득이라는 의견과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어 실제 장이 열린 후 대응이 필요합니다.

2. 국내외 증시 및 지표 현황

  • 코스피/코스닥: 코스피는 주간 5.4%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는 19만 원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전고점 돌파 여부가 중요한 시점이며, 에코프로와 같은 주요 종목의 박스권 돌파가 주목됩니다.
  • 수급 및 지표: 개인은 매도세를 보이고 기관은 매수세를 유지 중입니다. 환율은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며 점진적 하락 추세이나, 유가는 이란 리스크 등으로 인해 66달러 선까지 상승한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은 1억 원대 바닥권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3. 다가오는 주요 일정 및 투자 포인트

  • 기술주 및 AI: 엔비디아(NVIDIA)의 실적 발표와 GTC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반도체 및 AI 섹터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란봉투법 관련 이슈와 맞물려 '피지컬 AI' 관련주(로봇 등)에 대한 관심이 유효합니다.
  • MSCI 편입 기대: 5월 MSCI 지수 편입 후보로 레인보우로보틱스, 키움증권, 삼천당제약, ABL바이오 등이 거론되고 있어 이들 종목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중국 기술 경쟁: 바이트댄스의 새로운 영상 생성 AI '시덴스 2.0'이 공개되는 등 중국발 AI 기술 경쟁도 주요 변수입니다.

4. 주간 요일별 체크리스트

  • 월요일: 브라질 정상회담 개최.
  • 화요일: 트럼프의 국정 연설과 국회 본회의(상법 개정안 기대감), 중국 2월 LPR(대출우대금리) 발표.
  • 수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S26 시리즈 공개).
  • 목요일: 한국은행 금통위(금리 동결 예상).
  • 금요일: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MSCI 지수 리밸런싱.

5. 수급 특징 (연기금 및 외국인)

  • 연기금 매수: 삼성전자우, 한화오션, 현대중공업, SK스퀘어, 포스코인터내셔널, 알테오젠 등.
  • 외국인 매수: SK하이닉스(블랙록 지분 공시 영향), 삼성SDI, 삼성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등.
  • 개인 매수: 삼성전자 본주 및 우선주, 미래에셋증권, 지수 상승(코덱스 200) 및 하락(곱버스) 배팅 양방향 매수.

전반적으로 트럼프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엔비디아 실적과 같은 실질적인 경제 이벤트와 수급 변화에 집중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